KURE FORUM 2026 · 학술위원회 검토안

컨셉 비교 — 두 개의 안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42대 원우회 YOUR:42DE 2026 학술위원회 · 2026년 11월 6일(금)–7일(토) · kureforum.com

SUMMARY

한눈에 보는 차이

두 안 모두 여섯 세션(리테일·건축·개발·글로벌·테크·금융/정책)과 이틀 일정은 동일합니다. 다른 것은 무엇을 묻는가와 어떤 순서로 답하는가입니다.

A. 장소의 경제학B. 한국이라는 모델
질문무엇이 가치를 만드는가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시선미시 → 거시 (안에서 밖으로)거시 → 미시 (밖에서 안으로)
주인공 세션개발 · 건축 · 리테일금융 · 정책 · 글로벌
시대성약함 — 매년 재사용 가능강함 — 올해여야 할 이유
수명이름 자체가 브랜드로 지속1년, 매년 부제 교체

OPTIONS

두 안의 실제 모습

CONCEPT A

장소의 경제학

장소에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들

THE ECONOMICS OF PLACE

매니페스토

부동산은 생활에서 시작한다.
생활이 모여 도시가 된다.
도시는 자본이 된다.

다루는 것

사람이 특정한 자리를 원하는 이유에서 출발해, 그 욕구가 어떻게 상권·도시·자본으로 번역되는지를 따라갑니다. 가격 전망이 아니라 가치 형성의 메커니즘이 주제입니다.

세션 흐름

리테일·상권건축·도시개발글로벌테크금융·정책

1일차 삶과 도시 → 2일차 세계와 자본. 폐회 대담 "자본은 다시 생활로 돌아온다"

평가

강점

이름이 매년 이어지는 브랜드가 됩니다. 감정이 있고 기억에 남으며, 개발·건축·리테일 논의가 중심에 섭니다.

약점

"장소"가 공간·건축 쪽으로 읽혀 금융·정책·글로벌 세션이 곁가지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올해여야 할 이유가 약합니다.

CONCEPT B

한국이라는 모델

혼돈의 시대, 부동산의 좌표를 다시 찍다

KOREA AS A MODEL

매니페스토

세계는 흔들리고 있다.
한국은 그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고 있다.
거시가 좌표를 정하고, 미시가 답을 만든다.

다루는 것

금리·인구·자본 구조가 동시에 바뀌는 국면에서 국제적 흐름을 먼저 읽고, 한국의 현재를 그 위에 놓습니다. 선진화 과정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시각과 모델이 주제입니다.

세션 흐름

금융·정책글로벌개발건축·도시리테일·상권테크

1일차 세계 → 2일차 한국. 폐회 대담 "한국이라는 모델은 가능한가"

평가

강점

지금 이 시점의 긴장감이 분명합니다. 42대가 학술제를 개편하는 명분이 서고, 거시·정책·글로벌 논의가 정면에 놓입니다.

약점

1년이 지나면 낡습니다. "전망 행사"로 오해될 위험이 있어, 예측이 아닌 관점을 묻는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 이름 대안 — A: 공간의 값 / 왜 그 자리인가 · B: 전환의 좌표 /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DECISION

학술위원회가 정할 것

매년 이어갈 이름을 만들 것인가,
올해의 질문을 던질 것인가.

  • 여섯 세션과 이틀 일정, 연사 후보군은 두 안에서 모두 그대로 유지됩니다. 바뀌는 것은 제목·매니페스토·세션 순서입니다.
  • 어느 쪽을 택하든 행사 브랜드는 KURE Forum에 쌓입니다. 도메인(kureforum.com)은 공통이며 주제는 매년 조정할 수 있습니다.
  • B를 택할 경우, 매년 부제를 교체하는 운영 원칙을 함께 확정합니다.
  • 결정 기한: 연사 초청 메일 발송 전까지 — 초청장에 제목과 세션 순서가 들어가야 합니다.